버지니아 울프가 친구들을 시골로 초대하는 편지에 "옷은 가지고 오지 마, 여기에는 우리만 있으니." 라고 적었듯이 옷이 표현하는 모든 사회적 구조와 상징적 의미를 벗어보길 권합니다. 우리 각자의 직함과 역할을 넘어 '여기에는 우리만 있으니' 교류 속에서 즐거움만 전하고자 합니다."
- 프란체스코 리소
밀라노로 돌아온 마르니의 패션쇼. 본능적으로 무한한 옷을 창조해내는 마르니의 패션쇼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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