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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컬러와 유쾌한 감성을 통한 추억의 여정. 2018 밀라노 가구 박람회를 위해 선보인 마르니 작품은 베레다 축제입니다.
2018년 4월 – 콜롬비아의 소도시 주거지인 라 베레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컬러풀한 마르니 라 베레다(MARNI LA VERADA) 세계는 독특한 민속 문화를 기념하는 장소이며 가구와 디자이너 오브제 및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카사나레(Casanare) 주의 빌라누에바(Villanueva) 여성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파피에 마세(papier-mâché)라는 단단한 종이와 비즈로 제작한 닭 모양의 오브제가 공간을 장식하며, 정감 있는 시골 마을 공동체의 중심부로 게스트를 안내합니다.